[신화망 튀르키예 하타이 2월10일] 8일 중국 구조대원들이 지진으로 인해 폐허가 된 튀르키예 하타이의 한 지역에서 수색 및 구조 활동을 하고 있다. 중국 정부가 파견한 국제구조대 82명은 8일 오전 4시30분(현지시간) 튀르키예 아다나 공항에 내린 후 오후 1시30분 지진 피해가 큰 하타이시에 도착했다. 2023.2.9
중국 정부가 파견한 국제구조대 82명이 8일 오전 4시30분(현지시간) 튀르키예 아다나 공항에 내린 후 오후 1시30분 지진 피해가 큰 하타이시에 도착했다. 이날 튀르키예 하타이의 체육관에서 구호 장비를 들고 있는 중국 구조대의 모습. 2023.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