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허하오터 2월13일] 12일 여행객이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빙설축제 빙설풍경구에서 얼음 미끄럼틀을 타고 있다.
최근 수년간 후허하오터시는 독특한 기후 조건을 활용해 빙설·스포츠·관광이 결합된 관광상품을 개발했다. 또 빙설축제·카니발 등을 매개로 빙설에 과학기술·애니메이션·레저 등 요소를 더해 빙설 산업의 발전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2023.2.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2-13 09:18:00
편집: 朱雪松
[신화망 후허하오터 2월13일] 12일 여행객이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후허하오터(呼和浩特)빙설축제 빙설풍경구에서 얼음 미끄럼틀을 타고 있다.
최근 수년간 후허하오터시는 독특한 기후 조건을 활용해 빙설·스포츠·관광이 결합된 관광상품을 개발했다. 또 빙설축제·카니발 등을 매개로 빙설에 과학기술·애니메이션·레저 등 요소를 더해 빙설 산업의 발전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있다. 202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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