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헤이허 2월13일] 11일 중국 최북단에 위치한 자유무역시험구인 중국(헤이룽장) 자유무역시험구 헤이허(黑河) 구역을 빠져나가는 차량의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중국(헤이룽장) 자유무역시험구 헤이허 구역의 기업들이 속속 조업을 시작했다. 수주를 받고 생산에 박차를 가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3.2.12
중국 최북단에 위치한 자유무역시험구인 중국(헤이룽장) 자유무역시험구 헤이허(黑河) 구역의 기업들이 속속 조업을 시작했다. 기업들은 수주를 받고 생산에 박차를 가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11일 중국(헤이룽장) 자유무역시험구 헤이허 구역에서 리위안다(利源達)전용차제조회사 직원들이 용접 작업에 한창이다. 2023.2.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