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양저우 2월17일] 봄농사 시기가 다가오자 징항(京杭·베이징-항저우)대운하는 화학비료·종자·건축 자재 등의 화물을 싣고 오고 가는 선박들로 분주한 모습이다.
선박들이 징항대운하 장쑤(江蘇) 바오잉(寶應) 구간을 지나고 있는 모습을 16일 드론에 담았다. 2023.2.16
화물선이 16일 징항대운하 장쑤(江蘇) 쑤저우(蘇州) 구간을 운행하고 있다.
봄농사 시기가 다가오자 징항(京杭·베이징-항저우)대운하는 화학비료·종자·건축 자재 등의 화물을 싣고 오고 가는 선박들로 분주한 모습이다. 2023.2.16
봄농사 시기가 다가오자 징항(京杭·베이징-항저우)대운하는 화학비료·종자·건축 자재 등의 화물을 싣고 오고 가는 선박들로 분주한 모습이다. 2023.2.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