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2월19일] 기온이 오르면서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의 시시(西溪)습지에 매화가 만개해 많은 관광객이 몰렸다.
관광객들이 18일 시시습지에서 유람선을 타며 매화를 감상하고 있다. 2023.2.18
관광객이 18일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의 시시(西溪)습지에서 매화를 감상하며 사진을 찍고 있다.
기온이 오르면서 시시습지에 매화가 만개해 많은 관광객이 몰렸다. 시시습지에는 총 2만여 그루의 매화나무가 있다. 2023.2.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