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정저우 3월3일] 1일 허난성(河南)성 정저우(鄭州) 다샹(大象) 도자기 박물관에서 '송인 생활 및 24효 벽돌 조각전'이 열렸다.
1일 관람객들이 다샹 도자기 박물관에서 전시품을 구경하고 있다. 2023.3.2
1일 허난(河南)성 정저우(鄭州) 다샹(大象) 도자기 박물관에서 열린 '송인 생활 및 24효 벽돌 조각전'에 전시된 작품.
이번 '송인 생활 및 24효 벽돌 조각전'에 전시된 100여 개의 전시품은 송대의 시대상을 보여줘 송대 희곡·음악·가구 등을 연구하는 데 큰 의미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3.3.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