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난창 3월17일] 따스한 봄으로 접어들면서 장시(江西)성 각지 농민들은 봄갈이와 파종 등 작업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5일 장시성 난창(南昌)현의 한 논밭에서 농기계가 밭을 경작하고 있는 모습을 드론으로 담았다. 2023.3.16
15일 장시(江西)성 난창(南昌)현의 한 논밭에서 농기계가 밭을 경작하고 있다.
봄이 되자 장시성 각지 농민들은 봄갈이와 파종 등 작업을 벌이며 밭은 분주한 모습을 연출했다. 2023.3.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