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안양 6월11일] 학생들이 9일 허난(河南)성 안양(安陽) 린저우(林州)시 스반옌(石板岩)진의 한 마을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타이항산(太行山) 깊숙이 자리한 스반옌진은 자연 풍광이 아름다워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현지에는 400여 개 민박집이 있어 연간 200여만 명(연인원)을 수용하고 있다. 2023.6.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6-11 10:47:27
편집: 朱雪松
[신화망 안양 6월11일] 학생들이 9일 허난(河南)성 안양(安陽) 린저우(林州)시 스반옌(石板岩)진의 한 마을에서 그림을 그리고 있다.
타이항산(太行山) 깊숙이 자리한 스반옌진은 자연 풍광이 아름다워 그림을 그리기 위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이 많다. 현지에는 400여 개 민박집이 있어 연간 200여만 명(연인원)을 수용하고 있다. 2023.6.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