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시 7월3일] 2일 장쑤(江蘇)성 펑청(鳳城)-메이리(梅里) 500kV 송∙변전 프로젝트가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연간 송전량이 최대 260억㎾h(킬로와트시)를 넘을 것으로 예상돼 창장(長江)삼각주 지역의 여름철 전력공급을 강력히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드론으로 내려다본 펑청-메이리 500kV(킬로볼트) 창장횡단 송∙변전 철탑. 2023.7.2
장쑤(江蘇)성 펑청(鳳城)-메이리(梅里) 500kV(킬로볼트) 창장(長江)횡단 송∙변전 철탑을 2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이날 펑청-메이리 500kV 송∙변전 프로젝트가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 연간 송전량이 최대 260억㎾h(킬로와트시)를 넘을 것으로 예상돼 창장삼각주 지역의 여름철 전력공급을 강력히 뒷받침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3.7.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