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촬영한 강부(崗布) 빙하의 모습.
시짱(西藏)자치구 라싸(拉薩)시로부터 약 250km 떨어진 랑카쯔(浪卡子)현과 캉마(康馬)현의 경계 부근, 해발 약 5500m에 위치한 강부(崗布) 빙하는 즐비한 빙탑(氷塔)들로 장관을 이룬다.[촬영/신화사 기자 사오쩌둥(邵澤東)]pagebreak
시짱(西藏)자치구 라싸(拉薩)시로부터 약 250km 떨어진 랑카쯔(浪卡子)현과 캉마(康馬)현의 경계 부근, 해발 약 5500m에 위치한 강부(崗布) 빙하는 즐비한 빙탑(氷塔)들로 장관을 이룬다.[촬영/신화사 기자 장루펑(張汝鋒)]pagebreak
시짱(西藏)자치구 라싸(拉薩)시로부터 약 250km 떨어진 랑카쯔(浪卡子)현과 캉마(康馬)현의 경계 부근, 해발 약 5500m에 위치한 강부(崗布) 빙하는 즐비한 빙탑(氷塔)들로 장관을 이룬다.[촬영/신화사 기자 사오쩌둥(邵澤東)]pagebreak
시짱(西藏)자치구 라싸(拉薩)시로부터 약 250km 떨어진 랑카쯔(浪卡子)현과 캉마(康馬)현의 경계 부근, 해발 약 5500m에 위치한 강부(崗布) 빙하는 즐비한 빙탑(氷塔)들로 장관을 이룬다.[촬영/신화사 기자 장루펑(張汝鋒)]pagebreak
시짱(西藏)자치구 라싸(拉薩)시로부터 약 250km 떨어진 랑카쯔(浪卡子)현과 캉마(康馬)현의 경계 부근, 해발 약 5500m에 위치한 강부(崗布) 빙하는 즐비한 빙탑(氷塔)들로 장관을 이룬다.[촬영/신화사 기자 류저우펑(刘洲鵬)]pagebreak
시짱(西藏)자치구 라싸(拉薩)시로부터 약 250km 떨어진 랑카쯔(浪卡子)현과 캉마(康馬)현의 경계 부근, 해발 약 5500m에 위치한 강부(崗布) 빙하는 즐비한 빙탑(氷塔)들로 장관을 이룬다.[촬영/신화사 기자 사오쩌둥(邵澤東)]
원문 출처: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