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항저우 7월14일] 최근 수년간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퇀커우(湍口)진은 신향현(新鄉賢∙농촌 출신으로 사회적으로 명예와 부를 쌓고 다시 본인 고향에 돌아와 공익적으로 기부하는 사람을 일컬음)의 주도적 역할을 동원해 공동 번영과 농촌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다.
13일 퇀커우진의 안 쓰는 곡물 창고와 마을 주민들의 오래된 집을 개조해 만든 펜션을 카메라에 담았다. 2023.7.1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7-14 07:52:36
편집: 朴锦花
[신화망 항저우 7월14일] 최근 수년간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시 퇀커우(湍口)진은 신향현(新鄉賢∙농촌 출신으로 사회적으로 명예와 부를 쌓고 다시 본인 고향에 돌아와 공익적으로 기부하는 사람을 일컬음)의 주도적 역할을 동원해 공동 번영과 농촌 활성화를 촉진하고 있다.
13일 퇀커우진의 안 쓰는 곡물 창고와 마을 주민들의 오래된 집을 개조해 만든 펜션을 카메라에 담았다. 202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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