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마카오 7월18일] 태풍 '탈림'이 중국 마카오에 인접하자 마카오 당국은 17일 오전 5시 30분(현지시간) 8급 강풍 경보를 발령한 후, 해당 시점부터 경계 태세에 돌입한다고 선포했다.
마카오 경찰이 17일 관자(關閘) 통상구 내 택시 정류장에서 교통 정리를 하고 있다. 2023.7.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7-18 08:58:34
편집: 朱雪松
[신화망 마카오 7월18일] 태풍 '탈림'이 중국 마카오에 인접하자 마카오 당국은 17일 오전 5시 30분(현지시간) 8급 강풍 경보를 발령한 후, 해당 시점부터 경계 태세에 돌입한다고 선포했다.
마카오 경찰이 17일 관자(關閘) 통상구 내 택시 정류장에서 교통 정리를 하고 있다. 202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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