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저우 16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구이하이차오(桂海潮)가 우주선 밖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한 징하이펑(景海鹏)과 주양주(朱杨柱)을 향해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는 모습을 베이징우주비행통제센터(BACC)에서 촬영했다.2023.7.20
[신화망 베이징 7월21일]20일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CMSEO)에 따르면 이날 저녁 9시40분 약 8시간에 걸친 우주선 밖 활동 끝에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 16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징하이펑(景海鹏)과 주양주(朱杨柱), 구이하이차오(桂海潮)는 우주정거장에서 로봇팔의 지원 하에 선외 활동의 모든 정해진 임무를 완수했다. 징하이펑과 주양주는 우주정거장의 실험실 모듈인 원톈(問天)으로 안전하게 귀환했으며 우주선 밖 활동은 원만히 성공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중정(郭中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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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CMSEO)에 따르면 이날 저녁 9시40분 약 8시간에 걸친 우주선 밖 활동 끝에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 16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징하이펑(景海鹏)과 주양주(朱杨柱), 구이하이차오(桂海潮)는 우주정거장에서 로봇팔의 지원 하에 선외 활동의 모든 정해진 임무를 완수했다. 징하이펑과 주양주는 우주정거장의 실험실 모듈인 원톈(問天)으로 안전하게 귀환했으며 우주선 밖 활동은 원만히 성공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중정(郭中正)]pagebre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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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중국유인우주공정판공실(CMSEO)에 따르면 이날 저녁 9시40분 약 8시간에 걸친 우주선 밖 활동 끝에 중국 유인우주선 선저우 16호에 탑승한 우주비행사 징하이펑(景海鹏)과 주양주(朱杨柱), 구이하이차오(桂海潮)는 우주정거장에서 로봇팔의 지원 하에 선외 활동의 모든 정해진 임무를 완수했다. 징하이펑과 주양주는 우주정거장의 실험실 모듈인 원톈(問天)으로 안전하게 귀환했으며 우주선 밖 활동은 원만히 성공했다. [촬영/신화사 기자 궈중정(郭中正)]
원문 출처:신화통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