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젠거 7월21일] 20일 쓰촨(四川)성 젠거(劍閣)현에서 진행 중인 '선디촨커(深地川科) 1정' 시추 작업 현장.
이날 쓰촨분지 최초 1만m급 시추 작업이 시작됐다. '선디촨커 1정'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타림(塔里木·타리무)분지의 '선디타커(深地塔科) 1정'에 이은 1만m급 시추가 될 예정이다.
시추 작업이 성공하면 '선디촨커 1정'은 새로운 초심층 천연가스 개발 목표 구역이 된다. 2023.7.20
쓰촨(四川)분지에서 최초의 1만m급 시추 작업이 20일 시작됐다. '선디촨커(深地川科) 1정'은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타림(塔里木·타리무)분지의 '선디타커(深地塔科) 1정'에 이은 1만m급 시추가 될 예정이다.
'선디촨커 1정'의 깊이는 무려 1만520m다.
이날 쓰촨성 젠거(劍閣)현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선디촨커 1정'. 2023.7.2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