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7월24일] 후난(湖南)성 창닝(常寧)시 싼자오탕(三角塘)진의 한 마을 주민이 23일 늦벼를 옮겨 심기 위해 볏모를 던지고 있다.
절기상 대서였던 이날, 중국 각지 농민들은 농사일을 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냈다. 2023.7.23
절기상 대서였던 23일, 중국 각지 농민들은 농사일을 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냈다.
후난(湖南)성 융저우(永州)시 다오(道)현의 한 마을 주민이 논두렁 위를 걷고 있는 모습을 이날 드론에 담았다. 2023.7.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