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톈수이 7월31일] 30일 여행객들이 간쑤(甘肅)성 톈수이(天水)시에 위치한 마이지산(麥積山) 석굴을 둘러보고 있다.
마이지산 석굴이 여름 성수기를 맞았다. 마이지산 석굴예술연구소는 여행객들과 문물의 안전 보호 차원에서 관람 노선을 최적화하기 위해 지난 29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2개의 임시 노선을 개방하기로 했다. 마이지산 석굴은 중국 4대 석굴 중 하나로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인 창안(長安)-톈산(天山) 회랑 도로망의 일부다. 2023.7.30
간쑤(甘肅)성 톈수이(天水)시에 위치한 마이지산(麥積山) 석굴이 여름 성수기를 맞았다. 마이지산 석굴예술연구소는 여행객들과 문물의 안전 보호 차원에서 관람 노선을 최적화하기 위해 지난 29일부터 오는 8월 25일까지 2개의 임시 노선을 개방하기로 했다. 마이지산 석굴은 중국 4대 석굴 중 하나로 유네스코(UNESCO) 세계문화유산인 창안(長安)-톈산(天山) 회랑 도로망의 일부다.
30일 여행객들이 마이지산 석굴을 관람하고 있다. 2023.7.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