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타이위안 8월6일] 왕솨이둥(王帥棟) 골판지 아트 작가가 4일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시에 있는 작업실에서 딸에게 골판지 자르는 기술을 전수하고 있다.
왕솨이둥 작가는 윈강(雲岡)석굴∙우타이산(五台山)∙진상다위안(晉商大院) 등 산시성의 대표 관광지를 모델로 한 골판지 작품을 만들었다. 이들 작품은 중국 각지 전시회에 출품돼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2023.8.5
왕솨이둥(王帥棟) 골판지 아트 작가는 윈강(雲岡)석굴∙우타이산(五台山)∙진상다위안(晉商大院) 등 산시(山西)성의 대표 관광지를 모델로 한 골판지 작품을 만들었다. 이들 작품은 중국 각지 전시회에 출품돼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왕솨이둥 작가가 4일 산시성 타이위안(太原)시에 있는 작업실에서 어린이들에게 골판지 작품으로 된 모형으로 지리를 가르치고 있다. 2023.8.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