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장예 8월8일] 간쑤(甘肅)성 장예(張掖) 국가지질공원에 위치한 치차이(七彩) 단샤(丹霞·붉은 사암 퇴적층) 관광지는 보기 드문 단샤 지형과 여러 색깔의 구릉이 어우러져 독특한 정경을 자아낸다. 8월 들어 이곳을 찾은 관광객 수는 하루 평균 3만5천 명(연인원) 이상이다.
7일 장예 치차이 단샤 관광지 풍경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3.8.7
7일 관광객들이 간쑤(甘肅)성 장예(張掖)시 치차이(七彩) 단샤(丹霞·붉은 사암 퇴적층) 관광지를 둘러보고 있다.
장예 국가지질공원에 위치한 치차이 단샤 관광지는 보기 드문 단샤 지형과 여러 색깔의 구릉이 어우러져 독특한 정경을 자아냈다. 8월 들어 이곳을 찾은 관광객 수는 하루 평균 3만5천 명(연인원) 이상이다. 2023.8.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