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이창 8월11일] 대규모로 감귤을 재배하고 있는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쯔구이(秭歸)현은 과수원에서 주요 간선도로까지 주로 인력에 의존해 감귤을 운반하다 보니 운반 효율이 낮고 비용이 많이 들었다. 이에 쯔구이현은 최근 수년간 공중 삭도나 드론을 사용해 감귤 운반 효율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일조하고 있다.
쯔구이현의 한 마을에서 공중 삭도로 감귤을 운반하는 모습을 10일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3.8.10
기술자가 10일 후베이(湖北)성 이창(宜昌)시 쯔구이(秭歸)현의 한 마을에서 현지 주민을 도와 감귤을 운반하고 있다.
대규모로 감귤을 재배하고 있는 쯔구이현은 과수원에서 주요 간선도로까지 주로 인력에 의존해 감귤을 운반하다 보니 운반 효율이 낮고 비용이 많이 들었다. 이에 쯔구이현은 최근 수년간 공중 삭도나 드론을 사용해 감귤 운반 효율을 높여 농가 소득 증대에 일조하고 있다. 2023.8.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