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싼먼 8월18일] 중허후이넝(中核匯能)이 저장(浙江)성 타이저우(台州)시 싼먼(三門)현에서 건설 중인 200MW(메가와트) 간석지 태양광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고 있다. 중허그룹의 첫 간석지 태양광 프로젝트인 싼먼 프로젝트는 총 투자액이 10억 위안(약 1천830억원)으로, 올해 말 계통연계형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17일 드론으로 내려다본 싼먼 간석지 태양광 발전소 공사 현장. 2023.8.17
17일 작업자가 물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하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중허후이넝(中核匯能)이 저장(浙江)성 타이저우(台州)시 싼먼(三門)현에서 건설 중인 200MW(메가와트) 간석지 태양광 프로젝트가 속도를 내고 있다. 중허그룹의 첫 간석지 태양광 프로젝트인 싼먼 프로젝트는 총 투자액이 10억 위안(약 1천830억원)으로, 올해 말 계통연계형 발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3.8.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