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타이위안 8월18일]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시에 위치한 진츠(晋祠)에서 5일간 전통 묘회(廟會, 옛날 절 부근에 임시로 섰던 장터)가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민속 활동인 진츠 묘회는 2008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17일 진츠를 찾은 관광객 인파. 2023.8.17
연기자들이 17일 산시(山西)성 타이위안(太原)시 진츠(晋祠)에서 공연을 하고 있다.
타이위안에 위치한 진츠에서 5일간 전통 묘회(廟會, 옛날 절 부근에 임시로 섰던 장터)가 열려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현지 민속 활동인 진츠 묘회는 2008년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됐다. 2023.8.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