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마카오 8월20일] '녹색 혁신 촉진, 생태 문명 공동 건설'을 주제로 한 '2023 마카오 국제 환경 협력 발전 포럼 및 전시회'가 17일 막을 올렸다.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건설, 금융, 식음료, 교통, 수자원,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 기술, 폐기물 관리 등 분야를 포함한 7개의 전시 구역이 마련됐다. 전시 면적은 1만㎡(제곱미터), 부스는 약 500개다.
전시 참가자가 17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2023.8.17
전시 참가자가 17일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녹색 혁신 촉진, 생태 문명 공동 건설'을 주제로 한 '2023 마카오 국제 환경 협력 발전 포럼 및 전시회'가 17일 막을 올렸다. 4일간 진행되는 이번 전시에는 건설, 금융, 식음료, 교통, 수자원, 에너지 절약 및 환경보호 기술, 폐기물 관리 등 분야를 포함한 7개의 전시 구역이 마련됐다. 전시 면적은 1만㎡(제곱미터), 부스는 약 500개다. 2023.8.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