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라싸 8월26일] 24일 시짱(西藏)자치구 아리(阿里)지구 부궁(布貢)촌 주민이 양모를 햇빛에 말리고 있다.
부궁촌의 많은 농목민 합작사는 조직화를 통해 자원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한다. 덕분에 양모 이불 등 부궁촌 특산품 판매량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2023.8.25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8-26 09:22:28
편집: 朱雪松
[신화망 라싸 8월26일] 24일 시짱(西藏)자치구 아리(阿里)지구 부궁(布貢)촌 주민이 양모를 햇빛에 말리고 있다.
부궁촌의 많은 농목민 합작사는 조직화를 통해 자원을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한다. 덕분에 양모 이불 등 부궁촌 특산품 판매량도 날로 증가하고 있다. 2023.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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