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루무치 9월3일] 최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목축 지역에서도 캠핑·촬영·라이브 방송 등이 유행하고 있다.
지난달 12일 '우모터(吾莫特)목민촬영팀'의 지도 강사 탄청쥔(譚成軍·왼쪽 셋째)이 쒀얼바쓰타오(索爾巴斯陶) 목축 지역의 목축민들과 함께 앉아있다. 2023.9.2
지난달 16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창지(昌吉)시 쒀얼바쓰타오(索爾巴斯陶) 목축 지역의 한 목축민이 영상을 찍고 있는 모습을 스마트폰 사진에 담았다.
최근 신장(新疆)위구르자치구 목축 지역에서도 캠핑·촬영·라이브 방송 등이 유행하고 있다. 2023.9.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