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9월8일]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는 숙제와 사교육을 줄이는 '쌍감(雙減)'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며 축구∙줄넘기∙악기 등 다양한 문화∙스포츠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학생들이 7일 칭다오시의 한 학교 운동장에서 배구 연습을 하고 있다. 2023.9.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9-08 13:23:00
편집: 朴锦花
[신화망 칭다오 9월8일] 새 학기가 시작되면서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는 숙제와 사교육을 줄이는 '쌍감(雙減)' 정책을 적극적으로 이행하며 축구∙줄넘기∙악기 등 다양한 문화∙스포츠 활동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학생들이 7일 칭다오시의 한 학교 운동장에서 배구 연습을 하고 있다. 2023.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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