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취푸 9월27일] '제9회 니산(尼山)세계문명포럼'이 26~28일 공자의 고향 산둥(山東)성 취푸(曲阜)에서 열린다. 포럼의 우수 '산둥 수제' 작품은 참석자들에게 산둥 문화의 발전 성과와 무형문화유산의 매력을 선보였다.
26일 '제9회 니산세계문명포럼'의 '산둥 수제' 부티크 전시구역에서 포럼 참가자가 진흙으로 만든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2023.9.26
26일 '제9회 니산(尼山)세계문명포럼 '산둥(山東) 수제' 부티크 전시 구역에서 포럼 참석자가 국가급 무형문화유산의 한 작품을 소개하고 있다.
'제9회 니산세계문명포럼'이 26~28일 공자의 고향 산둥성 취푸(曲阜)에서 열린다. 포럼의 우수 '산둥 수제' 작품은 참석자들에게 산둥 문화의 발전 성과와 무형문화유산의 매력을 선보였다. 2023.9.2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