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국 선수들, '금빛' 목표 향해 '아자, 아자!'-Xinhua

각국 선수들, '금빛' 목표 향해 '아자, 아자!'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3-09-28 18:11:47

편집: 陈畅

[신화망 항저우 9월28일] 항저우(杭州) 아시안게임이 한창인 28일(현지시간) 각국 선수들이 뜨거운 응원 열기 속에서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28일 항저우 e스포츠센터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 4강 경기가 열렸다. 이날 한국팀 선수들이 경기에 열중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8일 항저우 샤오산과리(蕭山瓜瀝) 문화스포츠센터에서 열린 우슈(武術) 여자 산타 60㎏ 결승전에서 중국의 우샤오웨이(吳曉微) 선수가 인도 선수를 2대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날 심판이 우샤오웨이 선수의 팔을 들고 승리를 확정했다. (사진/신화통신)
28일 항저우 린안(臨安)체육문화컨벤션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태권도 남자 80㎏급 경기에서 중국의 쑹자오샹(宋兆祥) 선수가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날 쑹자오샹(왼쪽) 선수가 4강 진출전에서 아프가니스탄 선수와 대결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8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바둑 남자 개인 준결승전이 항저우기원에서 열렸다. 이날 한국의 신진서(왼쪽) 선수가 중국 타이베이(台北) 쉬하오훙(許皓鈜) 선수와 대국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8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탁구 여자 단식 경기에서 중국의 쑨잉사(孫穎莎) 선수가 파키스탄 선수를 4대0으로 물리쳤다. 이날 쑨잉사 선수(오른쪽)가 경기를 치르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28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경기가 항저우 올림픽스포츠센터 수영장에서 열렸다. 이날 중국의 친하이양(覃海洋) 선수가 남자 200m 평영 예선전에서 2분11초76의 성적으로 결승에 진출했다. (사진/신화통신)
28일 항저우 아시안게임 사격 남자 10m 공기권총 단체 결승전이 항저우 푸양(富陽) 인후(銀湖)스포츠센터에서 열렸다. 경기 결과 인도가 금메달, 중국과 베트남이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중국의 셰위(謝瑜∙가운데) 선수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사진/신화통신)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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