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하얼빈 12월4일]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 극지공원을 찾은 관광객들이 3일 펭귄을 구경하고 있다.
'얼음의 도시' 하얼빈시가 빙설 관광 시즌을 맞았다. 하얼빈 극지공원은 펭귄을 외부에 개방하며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2023.12.3
'얼음의 도시' 헤이룽장(黑龍江)성 하얼빈(哈爾濱)시가 빙설 관광 시즌을 맞았다. 하얼빈 극지공원은 펭귄을 외부에 개방하며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다.
하얼빈 극지공원 사육사가 3일 펭귄과 교감을 하고 있다. 2023.1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