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사 1월4일] '신화의 나라 빛나는 에게해-고대 그리스 문명 서사시' 전시회가 후난(湖南)박물관에서 오는 5월 18일까지 계속된다. 그리스 14개 문화∙박물관 기관에서 출품한 270점(세트)의 전시품을 통해 선사시대부터 '헬레니즘' 시대까지 이어져 온 고대 그리스 문명의 정치∙경제∙문화를 엿볼 수 있다.
3일 '신화의 나라 빛나는 에게해-고대 그리스 문명 서사시' 전시회를 찾은 관람객들. 2024.1.3
후난(湖南)박물관을 찾은 한 관람객이 3일 '신화의 나라 빛나는 에게해-고대 그리스 문명 서사시' 전시회를 관람하고 있다.
'신화의 나라 빛나는 에게해-고대 그리스 문명 서사시' 전시회가 후난박물관에서 오는 5월 18일까지 계속된다. 그리스 14개 문화∙박물관 기관에서 출품한 270점(세트)의 전시품을 통해 선사시대부터 '헬레니즘' 시대까지 이어져 온 고대 그리스 문명의 정치∙경제∙문화를 엿볼 수 있다. 2024.1.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