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창사 1월11일]새해 들어 후난(湖南)성 류양(瀏陽)시 룽푸(龍伏)진의 한 초등학교는 펼치면 '낮잠 침대'가 되는 책걸상을 도입했다. 이제 학생들은 엎드리지 않고 편하게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룽푸진은 각 학교의 실제 상황에 맞춰 누울 수 있는 책걸상 보급을 점차 확대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룽푸진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10일 낮잠 자는 학생에게 이불을 덮어 주고 있다. 2024.1.10
후난(湖南)성 류양(瀏陽)시 룽푸(龍伏)진의 한 초등학교에서 3학년 학생들이 10일 누울 수 있는 책걸상에서 낮잠을 자고 있다.
새해 들어 룽푸진의 한 초등학교는 펼치면 '낮잠 침대'가 되는 책걸상을 도입했다. 이제 학생들은 엎드리지 않고 편하게 누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룽푸진은 각 학교의 실제 상황에 맞춰 누울 수 있는 책걸상 보급을 점차 확대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2024.1.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