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선전 1월11일] 최근 수년간 범용항공 단거리 운송기업은 선전에서 유인 비행 서비스를 확대하고 도시 간 비행, 크로스보더 비행 등 공중 교통사업을 발전시켰다. 그중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 핑산(坪山) 옌쯔후(燕子湖)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선전 및 푸톈 CBD 등지를 오가는 헬기 '공중 택시' 노선을 개통해 핑산구와 중심 도시 구역, 중요 교통 허브 간 거리를 크게 줄였다.
한 범용항공회사 조종사가 10일 옌쯔후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푸톈 CBD 중화(中華)헬기장으로 헬리콥터를 몰고 있다. 2024.1.10
10일 광둥(廣東)성 선전(深圳)시 푸톈(福田) 상업중심구(CBD)의 중화(中華)헬기장에서 헬리콥터에 탑승하는 승객.
최근 수년간 범용항공 단거리 운송기업은 선전에서 유인 비행 서비스를 확대하고 도시 간 비행, 크로스보더 비행 등 공중 교통사업을 발전시켰다. 그중 핑산(坪山) 옌쯔후(燕子湖)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선전 및 푸톈 CBD 등지를 오가는 헬기 '공중 택시' 노선을 개통해 핑산구와 중심 도시 구역, 중요 교통 허브 간 거리를 크게 줄였다. 지난해 기준 선전 헬리콥터 비행량은 2만 대(연대수)를 넘어섰다. 2024.1.1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