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한중교류] 싱하이밍 中 대사, 오영훈 제주지사 회견-Xinhua

[기획∙한중교류] 싱하이밍 中 대사, 오영훈 제주지사 회견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3-08 07:54:04

편집: 朴锦花

[신화망 서울 3월8일] 싱하이밍(邢海明) 주한 중국대사가 6일 오영훈 제주지사를 만나 중국 양회의 정신과 중국 경제 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싱 대사는 올해가 신중국 수립 75주년이자 '14차 5개년(2021∼2025년) 계획' 시행의 관건이 되는 해라고 말했다. 리창(李强) 중국 국무원 총리는 최근 양회 정부업무보고에서 올해 중국 경제 성장 전망치를 5% 안팎으로 설정하고 경제의 질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고 합리적인 양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싱 대사는 중국이 경제 회복세를 지속적으로 공고히 하고 또 강화하며 새로운 질적 생산력 발전을 가속화해 나갈 것이라며, 높은 수준의 대외 개방을 견실히 확대하고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각국과 호리공영(互利共贏·상호이익과 윈윈)을 촉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싱하이밍(邢海明) 대사(오른쪽)가 오영훈 지사와 회견하고 있다. (주한 중국대사관 제공)

싱 대사는 중·한 양국이 중요한 협력 파트너로서 지난해 중∙한 무역액은 3천100억 달러 이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중국은 20년 연속 한국 최대 무역 파트너 국가의 자리를 지켜왔으며 이는 양국 경제무역 협력의 탄탄한 기반과 발전 동력을 충분히 보여준다는 것이다.

또한 제주도는 지난해부터 중국과의 교류∙협력에 있어 풍성한 성과를 거둬 양국 각계각층의 상호 방문과 교류가 빈번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에 주한 중국대사관과 주제주 중국총영사관이 제주도의 ▷대(對)중 교류 심화 ▷협력 잠재력 발굴 ▷민간 교류 촉진 등을 변함없이 지지하여 양국 관계의 안정적인 발전에 일조할것이라고 전했다.

싱하이밍 대사(오른쪽)가 오영훈 지사와 악수하고 있다. (주한 중국대사관 제공)

오영훈 제주지사는 중국 양회 개막을 축하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주도가 중국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며 개인적으로 제주도의 대중 교류·협력을 매우 중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양측은 각 분야의 교류가 전면 회복됨에 따라 질적 향상 및 업그레이드를 위한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 중국인 단체관광이 재개된 후 지난해 제주도를 찾은 중국인 관광객이 40만 명을 넘어서면서 현지 관광업은 회복에 탄력을 받고 있다.

오 지사는 앞으로 제주도와 중국 지방정부 간 더 많은 교류의 장이 열리고 인공지능(AI)·신에너지 등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협력 발전과 공동 번영을 실현함으로써 한·중 우호에 긍정의 에너지를 기여하기를 한다고 전했다.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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