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후저우 3월20일]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둥린(東林)진의 수산양식업장이 집중 부화기를 맞이했다. 이 시기가 되면 양식업자들은 양식철을 앞두고 농어·붕어 등 어종의 알을 치어로 대량 부화시킨다.
둥린진 소재 후왕(湖旺)수산기지 항온연못에서 작업자가 19일 산란 어종의 생산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2024.3.19
저장(浙江)성 후저우(湖州)시 둥린(東林)진 소재 후왕(湖旺)수산기지 부화연못에서 작업자가 19일 알의 부화 진행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최근 기온이 상승하면서 둥린진의 수산양식업장이 집중 부화기를 맞이했다. 이 시기가 되면 양식업자들은 양식철을 앞두고 농어·붕어 등 어종의 알을 치어로 대량 부화시킨다. 2024.3.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