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17일] 4월에는 보랏빛 등나무꽃이 만개한다. 최근 장쑤성 쥐룽(句容) 허우바이(後白)진 장먀오(張庙) 차밭의 보랏빛 등나무꽃이 만개기에 접어들었다. 활짝 핀 등나무꽃이 늘어진 모습은 흐르는 보랏빛 폭포가 쏟아져 내리는 듯한 풍경을 연출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4-17 08:00:34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4월17일] 4월에는 보랏빛 등나무꽃이 만개한다. 최근 장쑤성 쥐룽(句容) 허우바이(後白)진 장먀오(張庙) 차밭의 보랏빛 등나무꽃이 만개기에 접어들었다. 활짝 핀 등나무꽃이 늘어진 모습은 흐르는 보랏빛 폭포가 쏟아져 내리는 듯한 풍경을 연출해 시민과 관광객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