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4월17일] 최근 안후이성 쉬안청(宣城)시 랑시(郎溪)현 야오춘(姚村)진 생태차밭에서는 농부들이 여린 찻잎을 따느라 분주한 손길을 놀리고 있다.
근년 들어 랑시현은 차 재배 및 가공 가족농장을 주체로 ‘농장+기지+탈빈곤 가정’의 발전 모델을 통해 차 산업을 육성, 현지 주민들을 위한 소득 증대 및 부농의 길을 넓히고 있다.
출처:신화망 한국어판
2024-04-17 08:47:08
편집: 朴锦花
[신화망 베이징 4월17일] 최근 안후이성 쉬안청(宣城)시 랑시(郎溪)현 야오춘(姚村)진 생태차밭에서는 농부들이 여린 찻잎을 따느라 분주한 손길을 놀리고 있다.
근년 들어 랑시현은 차 재배 및 가공 가족농장을 주체로 ‘농장+기지+탈빈곤 가정’의 발전 모델을 통해 차 산업을 육성, 현지 주민들을 위한 소득 증대 및 부농의 길을 넓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