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4월20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 퉁지(通濟)실험학교 학생들이 19일 펜싱 연습을 하고 있다.
칭다오 퉁지실험학교는 최근 수년간 숙제와 사교육을 줄이는 '쌍감(雙減)'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쉬는 시간을 이용해 경극, 펜싱, 우슈(武術), 도예 등 다양한 교내 동아리 활동을 즐긴다. 2024.4.19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 퉁지(通濟)실험학교는 최근 수년간 숙제와 사교육을 줄이는 '쌍감(雙減)' 정책을 적극 이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수업 쉬는 시간을 이용해 경극, 펜싱, 우슈(武術), 도예 등 다양한 교내 동아리 활동을 즐긴다.
칭다오 퉁지실험학교 학생들이 19일 검술 대련을 하고 있다. 2024.4.1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