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5월10일] 9일 산둥(山東) 칭다오(靑島) 조선소에서 건조된 대형 스마트 심해 양식 케이지 '선란(深藍) 2호'가 육지에서 완공됐다. 케이지의 총 높이는 71.5m, 지름은 70m로 전체 잠식 상태에서 양식 면적은 9만㎥에 달하도록 설계됐다. 각종 스마트 장비를 탑재해 심해 무인 양식 기능을 점진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
이날 칭다오에서 드론으로 내려다본 대형 스마트 심해 양식 케이지 '선란 2호'. 2024.5.9
9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靑島)에서 드론으로 촬영한 대형 스마트 심해 양식 케이지 '선란(深藍) 2호'.
이날 산둥 칭다오 조선소에서 건조된 대형 스마트 심해 양식 케이지 '선란 2호'가 육지에서 완공됐다. 케이지의 총 높이는 71.5m, 지름은 70m로 전체 잠식 상태에서 양식 면적은 9만㎥에 달하도록 설계됐다. 각종 스마트 장비를 탑재해 심해 무인 양식 기능을 점진적으로 실현할 수 있다. 2024.5.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