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우허 5월30일] 29일 벙부(蚌埠)시 주딩(朱頂)진의 화이허(淮河) 양안에서 농기계를 몰며 밀을 수확하는 농민.
안후이(安徽)성 벙부시 우허(五河)현의 밀이 성숙기에 접어들자 농민들이 수확에 나섰다. 우허현은 콤바인 3천여 대와 관련 농기계 약 5천 대를 투입하고 농기계 유지 보수 서비스팀을 꾸려 안전하고 효율적인 여름 수확을 보장하고 있다. 2024.5.29
안후이(安徽)성 벙부(蚌埠)시 우허(五河)현의 밀이 성숙기에 접어들자 농민들이 수확에 나섰다. 우허현은 콤바인 3천여 대와 관련 농기계 약 5천 대를 투입하고 농기계 유지 보수 서비스팀을 꾸려 안전하고 효율적인 여름 수확을 보장하고 있다.
29일 우허현 주딩(朱頂)진의 화이허(淮河) 양안의 밀밭을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5.29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