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사오싱 6월1일] 저장(浙江)성 사오싱(紹興)시 상위(上虞)구의 리즈제(里直街)는 옛 거리의 민가를 기반으로 조성된 상업 거리다. 최근 수년간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잇따라 리즈제를 찾아 지방 특색이 가득 담은 크리에이티브한 매장을 오픈하면서 옛 거리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인기 레저거리로 떠오른 리즈제를 찾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한 현지 음식점의 메인 셰프 류젠화(劉建華∙가운데)가 30일 주방에서 직원들에게 요리법을 알려주고 있다. 2024.5.30
저장(浙江)성 사오싱(紹興)시 상위(上虞)구 리즈제(里直街)의 한 비건식당 매니저 왕팡(王芳∙가운데)이 30일 고객과 담소를 나누고 있다.
리즈제는 옛 거리의 민가를 기반으로 조성된 상업 거리다. 최근 수년간 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잇따라 리즈제를 찾아 지방 특색을 가득 담은 크리에이티브한 매장을 오픈하면서 옛 거리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이에 인기 레저거리로 떠오른 리즈제를 찾는 관광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2024.5.30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