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6월7일] 단오절을 앞두고 쭝쯔(粽子·대나무 잎에 싼 찹쌀밥으로 단오절 전통음식), 쑥다발, 오채승(五彩繩·다섯 가지 색의 실로 만든 팔찌로 액운을 막음) 등 민속 음식과 용품들을 사고파는 사람들로 명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7일 쓰촨(四川)성 청두(成都)시의 '쭝쯔 거리'에서 쭝쯔를 구매하는 사람들. 2024.6.7
7일 광시(廣西)좡족자치구 류저우(柳州)시 류장(柳江)구의 한 마을에서 단오절 맞이 행사가 열렸다. 이날 직접 빚은 쭝쯔(粽子·대나무 잎에 싼 찹쌀밥으로 단오절 전통음식)를 선보이는 사람들.
단오절을 앞두고 쭝쯔, 쑥다발, 오채승(五彩繩·다섯 가지 색의 실로 만든 팔찌로 액운을 막음) 등 민속 음식과 용품들을 사고파는 사람들로 명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다. 2024.6.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