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니러커 6월13일] 신장(新疆) 이리(伊犁) 하싸커(哈薩克)자치주에 위치한 중국녹색개발투자그룹(CGDG)의 니러커(尼勒克)현 400만㎾(킬로와트) 풍력∙태양광 일체화 프로젝트 건설이 한창이다. 그중 1기(200만㎾)는 지난달 28일 이미 계통연결에 성공했다.
중젠(中建) 2국이 건설을 맡은 해당 프로젝트는 완공 후 매년 청정에너지 58억㎾h(킬로와트시)를 공급해 표준석탄 약 173만t(톤)을 절약하고 472만t의 탄소 배출을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니러커현 400만㎾(킬로와트) 풍력∙태양광 일체화 프로젝트를 11일 드론으로 내려다봤다. 2024.6.12
중젠(中建) 2국의 시공 작업자가 태양광 구조물을 설치하는 모습을 11일 드론에 담았다.
신장(新疆) 이리(伊犁) 하싸커(哈薩克)자치주에 위치한 중국녹색개발투자그룹(CGDG)의 니러커(尼勒克)현 400만㎾(킬로와트) 풍력∙태양광 일체화 프로젝트 건설이 한창이다. 그중 1기(200만㎾)는 지난달 28일 이미 계통연결에 성공했다.
중젠 2국이 건설을 맡은 해당 프로젝트는 완공 후 매년 청정에너지 58억㎾h(킬로와트시)를 공급해 표준석탄 약 173만t(톤)을 절약하고 472만t의 탄소 배출을 감축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4.6.1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