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라싸 6월12일] 시짱(西藏자치구 라싸(拉薩)에서 제1회 전국 국민체육대회(서남 지역) 야자(押加·줄다리기와 비슷한 놀이) 경기가 열렸다. 시짱자치구, 쓰촨(四川)성, 구이저우(貴州)성, 윈난(雲南)성에서 온 야자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틀 동안 한판 승부를 벌인다. 야자는 시짱자치구의 민간 전통 스포츠다.
11일 촬영한 경기현장. 2024.6.11
11일 시짱(西藏)자치구 선수가 대회를 치르고 있다.
이날 시짱자치구 라싸(拉薩)에서 제1회 전국 국민체육대회(서남 지역) 야자(押加·줄다리기와 비슷한 놀이) 경기가 열렸다. 시짱자치구, 쓰촨(四川)성, 구이저우(貴州)성, 윈난(雲南)성에서 온 야자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틀 동안 한판 승부를 벌인다. 야자는 시짱자치구의 민간 전통 스포츠다. 2024.6.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