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라싸 6월12일] 지난 10일 시짱(西藏)자치구 나취(那曲)시에서 '하늘 나무'를 드론으로 담았다.
나취시 317번 국도에는 '하늘 나무'로 불리는 신기한 경관이 있다. 이곳은 특수한 지형조건과 대지에 내린 물로 인해 상공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큰 나무와 같은 흔적이 형성돼 이같은 별명이 붙었다. 2024.6.11
시짱(西藏)자치구 나취(那曲)시 317번 국도에는 '하늘 나무'로 불리는 신기한 경관이 있다. 이곳은 특수한 지형조건과 대지에 내린 물로 인해 상공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큰 나무와 같은 흔적이 형성돼 이같은 별명이 붙었다.
지난 10일 하늘에서 내려다본 나취시의 하늘 나무 경관. 2024.6.11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