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인촨 6월17일] 15일 '인촨(銀川)한메이린(韩美林)예술관 판다 특별전'이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인촨시에서 열렸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한메이린이 디자인한 1천864점의 친환경 종이 판다 조형물을 선보여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알렸다.
이날 한메이린예술관을 방문한 관광객들. 2024.6.16
15일 관광객이 닝샤(寧夏)회족자치구 인촨(銀川)시 한메이린(韩美林)예술관에 전시된 판다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이날 '인촨한메이린예술관 판다 특별전'이 닝샤 인촨시에서 열렸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한메이린이 디자인한 1천864점의 친환경 종이 판다 조형물을 선보여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공존을 알렸다. 2024.6.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