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상하이 6월17일] 상하이 훙커우(虹口) 베이와이탄(北外灘)에 위치한 더 그랜드 홀스가 16일 첫 대중 개방일을 맞았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양쯔강(揚子江)부두가 있던 자리에 들어선 더 그랜드 홀스는 내달부터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대중에게 개방된다.
이날 시민들이 더 그랜드 홀스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4.6.16
16일 더 그랜드 홀스에서 예술작품을 감상하는 시민들.
이날 상하이 훙커우(虹口) 베이와이탄(北外灘)에 위치한 더 그랜드 홀스가 첫 대중 개방일을 맞았다. 100년의 역사를 가진 양쯔강(揚子江)부두가 있던 자리에 들어선 더 그랜드 홀스는 내달부터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대중에게 개방된다. 2024.6.16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