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류저우 6월19일] 폭우의 영향으로 광시(廣西) 류장(柳江) 류저우(柳州) 수문(水文)관측소 수위가 18일 경계수위까지 올라가면서 올 들어 첫 홍수가 발생했다. 이에 현지 당국은 홍수 응급 대응에 나섰다.
이날 물이 불어난 류장 류저우시 구간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6.18
광시(廣西) 류저우(柳州)시 경찰이 18일 주민들을 배에 태워 이동시키고 있다.
폭우의 영향으로 류장(柳江) 류저우 수문(水文)관측소 수위가 이날 경계수위까지 올라가면서 올 들어 첫 홍수가 발생했다. 이에 현지 당국은 홍수 응급 대응에 나섰다. 2024.6.18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