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칭다오 6월24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 농민들은 여름 수확기를 맞아 시장에 공급할 블루베리를 수확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 수년간 지모구는 현대 특색 농업을 발전시켜 '기지+농가' 모델을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를 이끌고 있다.
23일 칭다오시 지모구의 한 농장에서 과수 재배자가 블루베리를 분류하고 있는 모습을 드론 사진에 담았다. 2024.6.23
23일 산둥(山東)성 칭다오(青島)시 지모(即墨)구에 있는 한 농장에서 과수 재배자가 블루베리를 따고 있다.
여름 수확기를 맞은 칭다오시 지모구 농민들은 시장에 공급할 블루베리를 수확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 수년간 지모구는 현대 특색 농업을 발전시켜 '기지+농가' 모델을 구축해 농가 소득 증대를 이끌고 있다. 2024.6.2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