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류판수이 9월24일] 22일 '2024 제2회 국제 하이브리지 익스트림 스포츠 초청대회' 첫 경기가 구이저우(貴州)성 류판수이(六盤水)시 베이판장(北盤江)대교에서 막을 내렸다. 이틀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미국∙호주∙튀르키예∙독일 등 18개 국가(지역)에서 온 선수 30명이 출전했다.
이날 고산 협곡 사이에서 비행 중인 미국 선수. 2024.9.22
미국의 벤저민 사무엘 슈워츠 선수가 21일 베이판장(北盤江)대교에서 뛰어내리고 있다.
22일 '2024 제2회 국제 하이브리지 익스트림 스포츠 초청대회' 첫 경기가 구이저우(貴州)성 류판수이(六盤水)시 베이판장대교에서 막을 내렸다. 이틀간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미국∙호주∙튀르키예∙독일 등 18개 국가(지역)에서 온 선수 30명이 출전했다. 2024.9.22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