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아라산 10월14일]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아라산(阿拉善)맹 어지나(額濟納)기 백양나무숲(胡楊林)의 가을 풍경이 절정을 이루면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달 1~12일 어지나기를 찾은 관광객은 총 136만 명(연인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9.83% 증가했다.
13일 어지나기 사막 백양나무숲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 2024.10.13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 아라산(阿拉善)맹 어지나(額濟納)기 백양나무숲(胡楊林) 관광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13일 낙타를 타고 있다.
어지나기 백양나무숲의 가을 풍경이 절정을 이루면서 많은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달 1~12일 어지나기를 찾은 관광객은 총 136만 명(연인원)을 넘어서며 전년 동기 대비 9.83% 증가했다. 2024.10.13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