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망 베이징 10월18일] 17일 19시 26분(현지시간) 올해 가장 큰 둥근 달(슈퍼문)이 관측됐다. 천문과학전문가에 따르면 오전 8시 51분에 달이 지구 근지점을 지나간 후 가장 짧은 약 11시간 만에 보름달이 나타나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이 됐다.
이날 헤이룽장(黑龍江)성 치치하얼(齊齊哈爾)시 라오둥후(勞動湖) 관광지에서 촬영된 '슈퍼문'. 2024.10.17
17일 헤이룽장(黑龍江)성 자무쓰(佳木斯)시 탕위안(湯原)현 농민들이 '슈퍼문' 아래서 벼를 수확하고 있다.
이날 19시 26분(현지시간) 올해 가장 큰 둥근 달(슈퍼문)이 관측됐다. 천문과학전문가에 따르면 오전 8시 51분에 달이 지구 근지점을 지나간 후 가장 짧은 약 11시간 만에 보름달이 나타나 올해 가장 큰 보름달인 슈퍼문이 관측됐다. 2024.10.17
원문 출처:신화통신 한국어 뉴스 서비스